여주시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읍면동 간담회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9일 여주시 수상센터에서는 노인복지과 주관으로 읍·면·동 및 보건소 통합돌봄 연계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 절차를 공유하고, 신청·접수부터 대상자 발굴까지 읍·면·동의 구체적인 역할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 가능한 보건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소 담당자는 방문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주요 보건사업을 소개하며 대상자 특성에 맞는 보건·복지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자 교육과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65세 미만 심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문 기관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의료·건강,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