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내면 외룡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북내면 외룡리 마을회관이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7월 10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북내면 주민, 기관·단체장, SK 여주에너지서비스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수십 년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마을회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적으로 개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은 이제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준공식은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간결하게 진행되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준공의 기쁨을 나누었다. 새롭게 단장된 외룡리 마을회관은 앞으로 주민 회의, 각종 마을 행사, 경로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외룡리 이장 박수교 씨는 “오랫동안 이용해 온 마을회관이 이렇게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민 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주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늘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SK 여주에너지서비스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준기 북내면장 역시 주민 중심의 생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외룡리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주민 복지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농촌 마을의 기반 시설 개선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