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1동, 경로당 방문으로 주민 소통 나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금촌1동의 새 수장인 이이구 동장이 취임 한 달여 만에 관내 경로당 2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것을 넘어, 경로당 이용의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이구 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냉방 시설 작동 여부와 경로당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새 동장님께서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이 동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촌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동장은 경로당 방문 일정 전후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 배수로와 침수 우려 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