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지난 10일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열고 도시기본계획과 환경계획의 조화를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에는 국토 및 환경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석해 현재 수립 중인 파주시 환경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환경계획 수립 경과 보고에 이어 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 방향, 주요 과업 및 전략 등이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상위 및 관련 법정계획과의 체계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파주시 도시기본계획과의 공간·환경 정책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개발과 보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환경계획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향후 공청회 개최와 경기도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파주시의 환경 미래상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환경 정책이 담길 수 있도록 단계별 이행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파주는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