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초등 아이 지킴이 골든타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늘면서 초등학생 근시 유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시력 선별검사와 안보건 교육을 통해 원시, 난시 등 시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의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대상은 영통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이며, 학교 교실과 강당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시안경사회와 동남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가 이번 사업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안경사회는 최신 광학굴절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시력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검사한다. 동남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눈 건강 관리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칙들을 안내하는 교육을 맡는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초등학생들의 시력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시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시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잠재적인 시력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여 학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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