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력형성형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취업 역량 강화교육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경력형성형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용인형 일자리'와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총 3회에 걸친 교육에 참여했으며, 전문가로부터 구체적인 취업 전략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전수받았다. 또한 직장인에게 필수적인 금융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용인특례시는 현장 경험과 경력을 갖춘 근로자의 재취업을 돕는 '용인형 일자리' 사업과 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사업에는 총 97명이 참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분야에서의 근무 경험이 민간 기업 취업으로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