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시청



[PEDIEN]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올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들은 말복에도 같은 방식으로 20가구에 보양식을 나눌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동백2동은 지역 내 식당 모노테이블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 10곳에 식사권을 제공했다. 동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식사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모노테이블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상하동에서는 공군 제19전투비행단 한지원 중위가 1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즉석밥 25박스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해에도 생리대를 기탁했던 한 중위의 세심한 관심에 송기란 위원은 대견하다는 뜻을 표했다. 이처럼 군 복무 중에도 나눔을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이 주목받고 있다.

이동읍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감자조림, 오이김치, 버섯볶음 등 여름철 밑반찬 150통을 직접 마련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정 회장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후원 받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르농은 2020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올해는 1100만원 상당의 멀티비타민을 시에 기탁했다. 박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삼계탕과 직접 담근 오이지를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립용인포레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 19명은 아나바다시장 놀이 수익금으로 마련한 78만 388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신 원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상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휴먼티에스에스 아우름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열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곱게 단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우름 봉사단의 지속적인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