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박물관 역사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용인시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용인의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을 직접 만지고 배우며 우리 지역의 깊은 역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신비한 구석기 공방'과 '바람에 실려 온 함성'이다. '신비한 구석기 공방'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나만의 구석기 시대 유물인 '워리스톤'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한다. 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사 시대 생활상을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광복절을 기념하는 '바람에 실려 온 함성' 프로그램은 용인의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활동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모양의 유리 풍경을 직접 제작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게 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7월 22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용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용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