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서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4명을 초청해 '신둔아랫목 사랑의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생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외로움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이 대접됐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생신 선물도 전달됐다.
행사의 의미를 더한 것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대한민국장어는 행사 장소와 식사를 후원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김춘기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생일은 누구에게나 축하받아야 할 소중한 날”이라며, “오늘만큼은 어르신들께서 외로움보다 웃음이 더 큰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웃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복지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신둔면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만들어낸 가장 큰 선물”이라며, 행사를 위해 정성을 모아준 위원들과 대한민국장어 김은주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정서 돌봄 사업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신둔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