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복지 현장에서 노인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10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이현주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위한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노인 인권의 개념과 중요성을 시작으로 현장 내 인권 침해 사례 및 예방, 노인 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또한 노인 존중 기반의 서비스 실천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내용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돌봄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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