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시청



[PEDIEN]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6편이 확정됐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화성 특례시에 정착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매력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들이 다수 접수됐다.

시는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 과정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정성을 확보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화성특례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일생에 담아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한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과 화성시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들은 앞으로 화성특례시의 정주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다양한 홍보 매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끼고 경험한 화성의 정주 매력을 다채롭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작에 담긴 소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해 화성의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또한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도시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