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단체가 힘을 합쳐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열무김치 50단과 불고기 30근을 준비했다. 준비된 반찬은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반찬 전달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 상태를 살피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표현했다.
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 김치, 불고기,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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