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45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평가했다.

창원특례시는 특히 행정 및 재정 관리, 기관장의 확고한 리더십, 실질적인 재난 대비 훈련, 재난 시설 관리, 신속한 복구 능력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전방위적인 재난 관리 노력 덕분에 인명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는 높이 평가받는 대목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의 결과이자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