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양도서관,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아양도서관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영어특화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영어 교육법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15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아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15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장소미 강사가 ‘AI 시대, 학군지 안 부러운 초등영어 교육 6년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나선다. 장 강사는 대기업 교육과정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도서관과 학부모역량개발센터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비학군지 영어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 학년별 실천 로드맵, AI를 활용한 엄마표 영어 실천법 등을 소개하며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8월 8일 오후 2시에 박로사 강사와 함께한다. 박 강사는 ‘엄마표 영어, 진도가 아니라 순서이다’를 주제로, 초등 원서 읽기 수업을 운영하며 직접 개발한 워크시트와 교육 자료, 커리큘럼을 공유한다. 학부모들이 엄마표 영어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의 원인을 짚어보고, 왜 ‘책으로 가는 영어’가 중요한지, 도서관과 학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영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