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서창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두유 54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9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24개 경로당에 전달할 두유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된 2026 양산웅상회야제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촌 ‘엄마밥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축제 기간 동안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판매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기탁된 두유는 각 마을 통장을 통해 경로당에 신속하게 배분됐다.
강숙현 서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새마을부녀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송봉현 서창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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