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일, 관내 환경지킴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교통 분야 보행자 안전부터 여름철 빈번한 온열질환 예방, 그리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고 대처 요령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적 안전수칙을 습득하며, 가정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 방법과 폭염 시 열사병·열탈진의 증상 및 예방법을 익히는 과정은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체득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
임덕명 동장은 "노인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사고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교통·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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