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어르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 기본 정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시와 구의 예산 지원을 받아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공용시설 안심매니저 자전거 대여소 및 무료 수리 참여자, 그리고 일반 구민이다.
이들은 자전거 수리 및 안전 점검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전문 자전거 정비 업체와 협력하여 자전거의 구조와 명칭 이해부터 공구 사용법, 타이어 및 브레이크 점검, 변속기 조작, 생활 기초 정비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전거 정비 기술을 익혀 향후 관련 활동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석금 센터장은 "이번 전문 시니어 양성교육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전문성을 갖춰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 교육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현재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참여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