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대 김창구 선남면장, 취임 후 첫 행보로 경로당 순회 방문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선남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창구 면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섰다. 지난 7월 1일 부임한 김 면장은 어르신들께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민선 7기 면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방문은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김 면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돌며 어르신들이 겪는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부를 묻고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무더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원한 경로당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뵙기 위해 가장 먼저 이 자리를 찾았다”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면정 운영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발전적인 면정 운영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