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40대를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집수리 봉사,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챙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폭염 속에서도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선풍기 기탁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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