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작품전시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회복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산읍 청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직접 창작한 미술 및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회원들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회원들은 작품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얻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왔다. 또한 꾸준한 프로그램 참여는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정신질환을 가진 이웃들의 회복 과정과 가능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사례관리, 상담, 주간재활프로그램, 가족지원, 정신건강교육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