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여성단체 공모사업 ‘철따라 정따라 행복 나눔 밥상’ 행사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주관하는 ‘철따라 정따라 행복 나눔 밥상’ 3차 행사가 7월 8일 열렸다. 이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도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지난 5월에는 계절김치를, 6월에는 밑반찬을 만들어 총 400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3차 행사에서는 초복을 앞두고 여성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강난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는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나눔장터,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자원봉사 단체 부문 경기도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 6월에는 아름다운 나눔인 의정부시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