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에 헌신한 숨은 주역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대상' 수상 후보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9월 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농생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주역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속가능 농어업 △활력있는 농어촌 △미래먹거리 농생명 등 세 가지 핵심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속가능 농어업' 부문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활력있는 농어촌' 부문은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더불어 '미래먹거리 농생명' 부문에서는 식품, 미생물, 동·식물 자원 등을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가 후보가 된다.
추천 대상은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농어촌 마을, 농생명·축수산식품 분야 종사자,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농어업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법인 및 단체는 사업장 소재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서류 심사와 현지 확인,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1월 초에 개최될 '2026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 수여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지역 농업과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널리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한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개인과 단체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