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월 9일 가얏고마을에서 열린 '제27주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클럽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오수성 신임 회장이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은 오랜 기간 교육발전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령군청 로비의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군과 협약을 맺고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총 7000만원 규모의 '취약가구 치과진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오수성 신임 회장은 "회장단 이·취임식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고령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고령군은 "새로운 시작을 나눔으로 열어주신 오수성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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