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가 3년 만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다시 개최했다.
지난 8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부녀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00인분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현옥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화자 호원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호원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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