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난 7월 9일,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했으며, 제5회 여성기업주간 및 지회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2014년 전국 16번째로 설립된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기업확인제도 운영과 미래여성경제인 육성 등 여성기업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회에는 경기북부 지역 여성경제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함께 여성기업 제품 홍보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시장은 행사에 앞서 여성기업 제품 홍보관을 둘러보며 참가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를 통해서는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혁신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의정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여성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여성기업을 포함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판로 개척,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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