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7월 9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들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했다.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무더위로 힘들어할 이웃들을 생각하며 준비한 꾸러미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일조 민간위원장은 "기나긴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이웃들이 건강하고 무사히 보내기를 바란다"며 "협의체에서 준비한 꾸러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항상 세심한 관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이어지는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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