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신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열의를 가진 12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재선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이경순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유재선 민간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앞으로 2년여 동안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자 발굴, 특화 사업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6기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에 진행해 온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물품 지원’, ‘다문화가족과 함께해요’ 사업을 이어받는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소외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 ‘꿈나무 지원 사업’, ‘사랑의 빵 나눔 사업’ 및 ‘걸어서 100세까지 보행보조기 나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 복지 강화에 나선다.
박우선 공공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리며, 민관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신풍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신풍면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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