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안여자중학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로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술 및 학생 공연과 함께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제공되어, 막연했던 진로에 대한 두려움을 용기 있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다양한 직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AI 전문가, 금융 전문가, 영상 제작자, 바리스타, 반려견 조련사, 필라테스, 플로리스트, 특수 분장사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현장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출신 대학생 선배들이 간호학과, 공과대학, 교육대학 관련 학과 체험 및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는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 진로, 학교 부적응 등 청소년 관련 고민 상담 및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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