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주제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 LED 화면 터치 기념 퍼포먼스, 지역 출신 청년 예술가 오아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행사장 로비에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족, 이웃, 세대 간 관계와 상호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기수 시장은 “인구정책은 시민 누구나 천안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선9기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기치로 시민들이 머물고 정착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청년 정착 지원, 돌봄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