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경상북도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손잡고 오는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과학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적인 지역 협력 사업인 '찾아가는 과학관'을 유치해 진행된다.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은 지역 간 과학 문화 격차를 줄이고,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창의과학체험 △특별창의체험 △AI 교실 △AI 체험교육 △이동형 전시품 5종 △댄스로봇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7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과학체험과 AI 교실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창의과학체험에서는 '지구인? 우주인? 외계인', '공기의 흐름'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AI 교실에서는 'AI 와 함께 만드는 미래 생물도감', 'AI 로봇 발명가'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교육이 진행되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동형 전시품과 AI 체험 교육, 그리고 화려한 댄스로봇 공연은 행사 기간 내내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콩세계과학관에서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콩 셰이커 키링', '콩이 자라면' 등 콩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콩세계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