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광덕산 일대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광덕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광덕 공영주차장은 제1주차장 424면, 제2주차장 151면 등 총 575면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제2주차장의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발생은 물론, 차량 통행 불편을 야기하는 사례가 잦았다.
이에 시는 제2주차장에 CCTV 기반 주차정보 인식 시스템을 설치하고, 제1주차장 진입부에는 실시간 주차정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에는 제2주차장의 주차 상태가 '여유', '혼잡', '만차'로 실시간 표출돼 운전자가 주차 가능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2주차장 만차 시 차량을 제1주차장으로 분산 유도하여 불필요한 차량 이동과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구축 예정인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차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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