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보건소가 전국 보건소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 대회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전국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사업 계획의 적절성, 성과 달성 정도, 적용 가능성 등 총 20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정읍시보건소는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관리와 신체 활동을 중심으로 원예, 방향 요법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과 갱년기 증상 완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우수사례로 꼽힌 비결이다.
정읍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의학적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