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주최한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산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매년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대회 당일, 게이트볼 회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현장을 찾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치러진 경기는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운곡면분회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정산면분회가 준우승을, 목면분회와 장평면분회가 공동 3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원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 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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