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판교면 경로당분회가 지난 9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7명의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판교면분회 하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노인회 감사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판교면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이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가오는 가을에 있을 추계 문화탐방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 시즌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폭염과 장마철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었다.
차민규 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판교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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