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김제대검산단지 내 영구임대주택 120호 중 70세대를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이번 모집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이며,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우선 공급 대상으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5세 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등이 포함된다. 이들에게는 주거 안정에 대한 높은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예비입주자 선정은 신청자의 나이, 부양가족 수, 김제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배점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신청은 인터넷 접수가 불가하며, 반드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초본 등 필수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현장 방문 접수만이 유일한 신청 방법이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대상자는 추후 공가 발생 시, 예비입주자 순번에 따라 계약이 체결된다. 최종 예비입주자 명단은 오는 10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LH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하며, 주거 안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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