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가 시민 편익 증진과 시정 발전에 헌신한 우수공무원 15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종 선정하고 포상했다. 시는 총 42건의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정책의 창의성,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번 적극행정의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은 지역활력과 김현아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김 주무관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비 300억원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지역 발전과 재정 확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우수상은 교육지원과 이정원 주무관과 유통축산과 양현규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국비 44억원을 확보해 지역 교육 혁신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양 주무관은 관내 6개 농협 통합을 통한 스마트 APC 공모사업 유치로 국도비 6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예산 절감, 국·도비 확보, 시민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 장려상과 노력상을 받았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포상금,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부터 우수공무원 선발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여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공직자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