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서석면 청량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 공사가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7억 4천만 원이 투입된 청량1리 경로당이 마침내 준공,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 주민들의 화합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7월 10일, 청량1리 경로당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보금자리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위치인 서석면 청량리 578-7번지에 새롭게 건립된 경로당은 대지면적 593㎡, 연면적 166.7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이다. 2025년 5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12월 건축 준공을 마쳤으며, 2026년 6월에는 BF 인증까지 획득하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날 배운복 청량1리 노인회장은 “경로당 준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홍천군과 관계자,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영숙 서석면장 역시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공간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단장한 청량1리 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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