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서 습관 기른다… 정읍시, 13일부터 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 접수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중앙, 기적, 신태인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중앙도서관은 '여름독서교실', '다가치 책놀이', '3D 프린팅 교실', '영어 독서 야영',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 폭넓은 강좌를 선보인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여름독서교실', '야호 신난다 동화놀이터', '문해력 탄탄', '나도 인공지능 영상 크리에이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해력을 증진시킨다.

신태인도서관 역시 '여름독서교실'을 비롯해 '어린이 천연 화장품 만들기', '여름방학 미술교실' 등 각 도서관의 특성과 학년별 눈높이를 고려한 세심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여름 독서 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학생에게는 정읍시장상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하여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각 도서관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중앙도서관, 신태인도서관, 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책과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와 평생 학습을 돕는 다양한 과정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