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산물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로컬푸드 출하 농가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0일 황간농협 본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신규 모집 농가와 기존 출하 약정 농업인 등 68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농약 안전 사용 기준 준수와 잔류 농약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산물 상품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선별 및 포장 방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가 공유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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