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자율방범대 총연합회가 지난 9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치안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연합회 임원진과 각 읍면 자율방범대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읍면별 방범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안전문화 확산 등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조현구 예산군 자율방범대 총연합회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자율방범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우 고덕면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온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범죄 예방 활동, 청소년 선도, 각종 지역행사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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