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여름김치를 지원했다. 시와 지역 내 이마트 7개점이 손잡고 진행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여름김치 지원은 2014년부터 시작된 용인특례시와 이마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여름김치 지원은 그중 하나다.
시는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김치 지원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온기를 더하고 여름철 식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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