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에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NH농협 중앙본부에 근무하는 출향인 모임 'NH농협 예향회' 회원들이 10일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예천군에 기탁했다.
이로써 예향회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은 1,500만원을 기록하게 되었다. 예향회의 기부는 2024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4년 400만원, 2025년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600만원을 추가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지속적인 고향 사랑 실천 덕분에 예향회는 '예천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병우 예향회장은 “회원들의 고향 예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예향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금은 예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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