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가 교통안전 확립과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추천 접수는 오는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매년 서울시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시상 대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개인과 단체를 구분 없이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은 교통 캠페인, 교육 연구 활동, 지역사회 교통 봉사, 교통 현장에서의 선행, 오랜 기간 성실한 교통 분야 근무를 통해 전문성과 헌신성을 발휘한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 후보자로 추천되기 위해서는 추천 공고일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추천권자는 각 행정기관 및 등록된 민간단체이며, 미등록 단체나 개인의 경우 30명 이상의 연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추천서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 서류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교통문화상'을 검색하거나 서울특별시 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 사실 조사와 전문가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서울시가 교통 일류도시로 성장해 온 것은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힘써주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서울시 교통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들의 노고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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