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중장기 법정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향후 4년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과천시 현황과 표적집단면접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여건을 진단했다.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이슈 선정과 해결 방안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슬로건 도출 과정도 진행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과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복지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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