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김형준 출연 뮤지컬 “Dear, My 파더”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8월 8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주크박스 뮤지컬 'Dear, My 파더'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대 간 갈등과 화해, 그리고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아버지', '여행을 떠나요', '어 pengurangan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들이 뮤지컬 무대와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Dear, My 파더'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아버지와 자신의 꿈을 좇는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배우 선우재덕, 그룹 SS501 출신 김형준, 배우 임성언, 가수 김나희 등이 출연하여 가족 간의 애틋한 정서와 웃음, 감동이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부모님,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웃음과 감동이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ear, My 파더'의 일반 회원 티켓 예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이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단체 예매는 전화로만 접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