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행주산성역사공원 수변길에서 환경정화와 생태보전을 위한 '에코볼런투어 4차 활동'을 추진했다. 이는 자연 체험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고양시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사)에코코리아와 고양시 생태하천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교육강사봉사단, 쓰담는 사람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ego를 찾는 사람들 등 40여 명의 성인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주산성 생태 교육과 생태계 교란종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행주나루터와 데크로드 구간에서 본격적으로 교란종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환경을 위해 힘을 모은 자리가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교란종의 위험성을 배우고 직접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덧붙였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환경 보호를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에코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연중 정기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