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이끄는 거점 매니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일 경기도 양주 일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33명의 거점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2026년 자원봉사 활동의 효율적인 운영과 매니저 간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목공 체험, 서울우유 양주공장 견학, 조소앙 기념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일상의 피로를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각 거점별 운영 사례와 생생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았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시민을 잇는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거점 매니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니저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3개 구청,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8개 행정복지센터 등 총 14곳에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