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청년성장프로젝트 ‘감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 ‘같이가치업’의 일환으로 ‘음악으로 읽는 내 마음, 감정 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을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클래식 음악을 감정 중심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고, 음악이 전달하는 분위기와 감정을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참여형 체험에 나섰다. 음악을 들으며 떠오른 장소, 인물, 상황을 상상해 짧은 이야기를 만들고 서로의 감상과 해석을 공유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순 동구동락 센터장은 예술 활동이 청년들의 건강한 감정 표현과 타인과의 소통을 돕는 좋은 매개체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 이해를 지원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 성장 프로젝트가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를 이해하고 삶의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청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