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영덕지부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덕지부는 지난 4월부터 영덕군 드림스타트와 손을 잡고 두 달에 한 번씩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정성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대상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된다.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박신혜 영덕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 언어, 정서, 행동, 신체 건강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덕지부의 꾸준한 후원은 드림스타트 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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