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지역 평생학습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제10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5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과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5월 6일 개강한 이번 과정은 총 16차시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율 95%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교육 과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이해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한편, 사업보고서 작성법, 슐런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지역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이번 과정이 지역의 평생학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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